내가 정말 좋아하는 디즈니 캐릭터인 팅커벨 항상 새침하게 있는게 너무 귀엽다 ㅋㅋ 당근마켓에서 엄청 저렴한 가격에 반프레스토판매중이길래 얼른 겟했다 원래 2만원 넘어가는걸로 알고있는데 만원에 샀다 이렇게 다 분리되어있음 구멍 크기보고 하나하나 끼우면 끝이다 진짜 귀엽게 생겼다 ㅋㅋ 자기가 사자인줄아는 포메라니안 같음 빨간립스틱이라 그런지 조큼 노숙해보이긴하는데 그래도 귀엽다 패키지에 있는 사진속 팅커벨보다 아주 살짝 볼이 통통한것같긴하다 옷이랑 신발도 음청 귀여웠다 먼저 나온 버전의 팅커벨도 있다 넘 귀엽당., 근데 얘는 날개가 아무 무늬가 없어서 밋밋하다 옷도 밋밋 그래도 은은하게 반짝거리긴함 둘이 모아놓으니 귀여움 ㅋㅋㅋ 팅커벨 베이비돌만 있으면 완벽할것같다